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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헌호 / 시민경제사회연구소 소장

        정부와 여당이 노동계의 강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재계의 이익을 대폭 반영한 노동개혁안을 밀어붙이고 있다. 심지어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표를 잃을 각오로 노동개혁을 추진하겠다”는 말까지 하며 청와대의 요구에 적극 부응하고 있다. 이들이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노동개혁은 명분이 있는 것일까? 이와 관련된 쟁점을 몇가지 짚어보기로 한다. 정부·여당의 추진방안, 따져볼 필요 있다 정부·여당은 우리나라 정규직 근로자들이 과보호를 […]

        2015.7.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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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숙 /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7월 20일 박근혜 대통령은 차기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 위원장으로 이성호 서울중앙지법원장을 내정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발표한 내정 배경은 “약 30년간 판사로 재직하면서 인권을 보장하고 법과 정의, 원칙에 충실한 다수의 판결을 선고했고, 합리적 성품과 업무능력으로 신망이 높다”는 것이었다. 국가인권위원장의 자격은 국가인권위원회법 제5조 제2항에 “위원은 인권문제에 관하여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있고 인권의 보장과 향상을 위한 업무를 공정하고 […]

        2015.7.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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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신식 / 감정사회학도

        감정과 사유라는 이분법을 넘어 -리베카 솔닛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2009년. 리베카 솔닛(Rebecca Solnit)은 버지니아 울프가 추구했던 불확정성의 글세계를 옹호하는 긴 칼럼을 썼다(이 책의 6장「울프의 어둠」에 해당한다). 그로부터 80년 전, 버지니아 울프는 당시 케임브리지 대학 내 여성대학인 뉴넘대·거턴대에서의 초청강연을 바탕으로 책을 낸다. 제목은 『자기만의 방』(1929)이었다. 제대로 읽지 않은 자를 향한 솔닛의 […]

        2015.7.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