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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기돈 / 녹색연합 사무처장

        윤기돈 1982년 당시 동력자원부가 삼척시 근덕면 덕산리 일대를 신규 원전부지로 예정 고시했다. 그후 16년 동안 삼척은 원전반대 싸움을 벌였다. 그리고 1998년 12월 마침내 정부는 덕산 신규 원전부지 예정고시를 해제했다. 그것을 기념하는 원전백지화기념탑이 이듬해 1999년 11월 삼척 8.29공원에 세워졌다. 이것으로 삼척에 원전이 들어서는 것은 물 건너갔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그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부안 핵폐기물처분장 싸움에서 결국 부안주민이 이기자, […]

        2014.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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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철 / 변호사

        박성철 카카오톡 메신저를 쓰지 않으니 텔레그램으로 연락을 달라는 친구는 정치를 입에 담는 법이 없었다. 깊이 취해 기억 못할 세태 비판을 쏟아내는 시끌벅적한 술자리에서도 웃기만 했다. 아무도 불편해하지 않을 무던한 표현만 골라하는 친구였다. 그런 네가 왜 사이버 망명을 하느냐는 농담에 정색하며 답한다. “안전하지 않아서.” 사적인 사진들, 심지어 신용카드 번호를 보내고 업무 관련 대외비도 주고받는데 불안해서 쓸 […]

        2014.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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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호 / 한양대 비교역사문화연구소 HK교수

        과학기술에 대해 말하기를 두려워하는 시민에게- 한국과학기술학회 『과학기술학의 세계: 과학기술과 사회를 이해하기』 “나는 과학기술을 전공하거나 현재 연구활동에 종사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과학기술의 본질이나 그 내용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으며, 현재 진행중인 과학기술에 대해 평가할 수 있다.” 선뜻 동의할 수 있는가? 터무니없는 소리라는 생각이 드는가? 아니면 추상적으로는 말이 된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의 자신을 주어로 삼고 생각해보면 역시 […]

        2014.1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