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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일 / 영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박근혜 대통령이 ‘판을 키우고’ 있다. 국회법 개정에 거부권을 행사하면서 정치적 승부수를 던졌다. 국회법 개정을 거부하는 자신의 행동에 어마어마한 의미를 부여하면서 자신을 따르지 않는 정치인들을 싸잡아서 모진 비판을 가하고 있다. 사실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는 특별한 일이 아니다.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권리이며, 대통령이 국회의 결정에 재의를 요구한 사례는 숱하게 많다. 그런데 이번 일은 왜 이토록 시끄럽게 […]

        201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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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달래 / 전 청년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최근 정의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조성주 후보의 출마선언문과 그 지지선언이 화제가 되었다. 조후보는 2010년 청년유니온 설립을 주도한 이래 청년현실에 밀접한 정치의제를 직접 다뤄왔고, 경제민주화운동본부, 정치발전소 등의 단체를 이끌며 청년과 노동 분야에서 집중적으로 의제를 발굴했으며, 이제는 정의당이라는 정당을 통해 중앙정치에서 또다른 바람이 불게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가 주목받는 것은 그의 실력 때문이기도 하지만 서른일곱이라는, […]

        201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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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필구 / 한국YMCA전국연맹 정책사업국장

        새로운 시민운동을 상상하다-하승창 『나의 시민운동 이야기』 프랑스의 정치철학자 알렉시스 드 토크빌(Alexis de Tocqueville)은 민주주의의 기초는 사회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고 판단하는 ‘시민사회’의 성장에 있다고 한 바 있다. 더 나은 민주주의를 이룩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시민사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한국사회 역시 1987년 민주화운동 이후 사회변화의 핵심동력은 시민운동이었고, 그 선두엔 시민운동가가 있었다. 『나의 시민운동 이야기: 조직하기에서 […]

        2015.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