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건호
/ 사회공공연구소 연구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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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가재정 건전성을 둘러싸고 논란이 크다. 올해 재정적자가 51조원에 달한다니 당연한 일이다. 경제위기로 나라 재정이 어려워질 수 있다. 이것 자체를 탓할 수는 없다. 문제는 이로 인한 재정적자 문제를 어떻게 관리하느냐다.

한국은 전통적으로 재정균형을 강조해온 나라다. 지금까지 두번 큰 재정적자를 맞았다. 한번은 1998년 IMF 금융위기로 인한 적자인데 다행히 2000년부터 거의 균형으로 복귀했다. 재정적자 원인이 외부 요인이었기에 경기가 호전되면서 재정수지도 개선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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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8 200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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